‘세금 걱정 줄인’ 신개념 프리미엄 민간임대 아파트 ‘디애스턴 한남’ 주목

by bunyanginfor posted May 01,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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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https://www.ap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3032228

사진 = 디애스턴 한남 조감도

 

초고액 자산가들의 자산 포트폴리오 구성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단연 ‘세금’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대부분 종합소득세율 최고구간이라 세후 실질수익률에 초점을 맞춰서 포트폴리오를 작성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특히 부동산에 접근할 때는 더욱 주의할 것이 많다. 단순히 비용적 측면만을 고려할 게 아니라, 이들의 니즈를 충족할 수 있는 우수한 퀄리티와 상징성, 가격과 세금 등을 갖춘 상품을 찾는 것이 쉽지 않기 때문이다.

이 같은 상황에서 최근 서울 용산구 일원에 공급을 앞둔 ‘디애스턴 한남’이 주목받고 있다. ‘디애스턴 한남’은 용산구 한남동에 위치하며, 지하 3층~지상 15층, 전용면적 59~84㎡ 총 168세대로 구성된다. 이곳은 분양 전환형 프리미엄 민간임대아파트로 방식으로 공급되어 초고액 자산가들을 위한 신개념 주거상품으로 떠오르고 있다.

일단, 자산가들의 가장 큰 관심사이자 최고급 주택 소유 시 가장 큰 부담으로 다가오는 ‘세금’ 관련 걱정도 전혀 없다. 임대 주택은 취•등록세가 발생하지 않는 것은 물론이고, 주택수에 포함되지 않기 때문에 재산세, 종합부동산세 등도 발생하지 않는다. 무주택자는 청약 자격 유지 및 재당첨 제한의 걱정이 없고, 높은 보증금에 대해서도 보증보험 가입 의무화로 안정성이 보장된다.

민간임대아파트라 청약통장도 필요 없고,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청약할 수 있으며, 별도의 청약자격도 제한이 없다. 최대 10년간 임대로 거주 가능하며 10년 후 분양전환권이 보장된다.

단지는 용산구 한남동 내에서도 알짜 입지로, 한강 조망권을 즐길 수 있고, 한남3구역과 맞닿은 자리라서 향후 뉴타운개발에 따른 수혜효과도 전망된다.

교통 여건은 경의중앙선 한남역 도보 약 2분 거리의 초역세권 단지다. 또한 강남과 강북을 잇는 한남대교 초입에 위치해, 남산1호터널, 강변북로, 올림픽대로 등 서울 핵심 도로망의 접근성이 매우 좋은 교통의 요지다.

리움미술관, 고메이494, 순천향대학병원 등 높은 생활의 질과 풍요로운 문화생활을 보장할 인프라가 밀집해 있으며, 한남초와 용산국제학교 등 명문학교가 가깝고, 강남 학원가 이동도 편리하다. 한강공원과 남산, 용산공원, 매봉산공원 등도 가까워 쾌적성도 우수하다.

개별 세대 내부 설계는 면적과 타입에 따른 다양한 특화 설계로 조성되며, 특히 15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세계적인 명성의 주방 디자인업체 콜러(KOHLER)와 유럽 왕실이 선택한 270년 전통의 명품 브랜드 빌레로이앤보흐(Villeroy&Boch)가 주방 디자인 및 인테리어 마감에 함께해 디테일이 살아 있는 주거공간 조성에 힘을 싣는다.

여기에 세대당 2.17대의 넉넉한 주차 공간을 제공하며, 카페테리아, 피트니스, 사우나, 실내 골프장 등 최고의 퍼포먼스를 제공할 다양한 어메니티가 적용될 예정이다. 또한 5성급 호텔이 부럽지 않을 조식 서비스, 발렛 서비스, 세탁 서비스, 세대창고 등 맞춤형 컨시어지 서비스도 계획되어 있어 품격 있는 생활을 지원한다.

한편, ‘디에스턴 한남’ 주택홍보관은 서울 용산구 일원에 위치한다.

 

출처 : AP신문 | 온라인뉴스미디어 에이피신문(https://www.ap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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